언젠가는 읽을 책
- 개발자의 글쓰기
- 분노는 세상을 어떻게 지배했는가
- 거의 모든 IT의 역사 (1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성공 방정식
- 비참한 날엔 스피노자
- 클린 소프트웨어
- 말로 배운 지식은 왜 산지식이 못 되는가
- 죽음이란 무엇인가
- 블랙홀과 시간여행
나에겐 끝판왕 비문학 - 동급생
최다 대여 상을 수상 - 달과 6펜스
- 테크리더 추천 도서
가능한 정도껏 읽자
읽은 책
2024
-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 (Mar/22/24)
위대한 수업에서도 그랬지만 정말 유쾌한 저자들이다. 유익하고 도움되는... 3번이나 연속해서 대출해야했던 책.... - 백만장자 시크릿 (Jul/26/24)
팔과 다리, 무엇을 선택해야할까? 정답은 당연히... 둘 다!
심도있는 분석이 느껴진다. 제목이 가벼워서 그렇지 사실은 확신과 설득이 느껴져 실질적 도움이 된다
내 내면세계는 외부의 세상을 만들고 나라는 뿌리가 결실을 맺어 결과를 낸다.
2023
- 소주이야기
한국 근현대사를 소주를 매개로 톺아보는 에세이 - 프로이트 20세기의 해몽가
이론으로만 접했던 학자를 연대기로 소개
함축적인 설명이 많고 기본 배경지식이 있어야하는게 아쉬워 더 알고싶어졌다 - 드래곤라자 (Oct/08/23)
왜 매니아들이 생겼는지 알겠다
마지막 챕터의 몰입감이 좋았고 여운이 남는 마무리 - 붓다 (Oct/29/23)
불교의 교리와 세계관 풀이
붓다 자체가 하나의 스테이지며 하나의 절대자가 아님을 - 달마와 그 제자들 이야기 선불교사 (Nov/11/23)
달마가 왕자님이었다니..
선문답을 이해하기엔 아직 부족하다
얻음, 붕괴.. 더 알고싶게 하지만 너무 철학적이다보니 어렵다 - 오만과 편견 (Nov/16/23)
음.. 브리저튼..
개개인의 인간관계들이 정확히 맞물려 돌아가는걸 보면 역시 고전은 고전
클리셰가 어떤건지, 왜 만들어졌는지 알 것 같다
당분간 이런 류는 이걸로 충분하다
2019 ~ 2021
- 규칙 없음
- 비밀 소원
- 앵무새 죽이기
- 자기 앞의 생
언제 읽어도 울 수 밖에 없는 결말 - 20대 남자
- 가난의 문법
- 그리고 신은 내게 도와 달라고 말했다
- 그리고 신은 얘기나 좀 하자고 말했다
- 나의 토익 만점 수기
-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 헬조선 인 앤 아웃
- 사파 구하기
FGM과 사막의 꽃 재단
안읽은 책
- 찌질한 인간 김경희
에세이는 정말이지 -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길래 더 읽고 싶지 않아졌다
다시 도전해봐도 괜찮을 책 - 이상을 읽다
또 안 읽을 각인데..
위인전은 재미없었고 슬픈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 고대근동의 신화와 종교 (Nov/10/23)
끝은 못읽겠어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