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목표
- 공부
- 운동
- 독서 + 독후감
이미 11월에 둘쨰주가 넘어가는 지금... 양심껏 정해야 한다...
3개의 늪에서 벗어나길 요원한다
10월
목표
- 주1회 공부
- 주5일 운동
- 독서 + 독후감
독서는 사실 양보다는 질이다
좋은 책은 많지만 취향에 맞는 책은 찾기 어렵다
???
10월에 무슨일이 벌어진거지..??
사실 외주 프로젝트를 시작했었다
외주는 안할 땐 하고싶고 할 땐 정말 회의적으로 변한다...
촉박한 듀데잇에 압박을 받아 현생 놓고 작업했다
괜찮아진 만큼 정말 노력해야 하는데
9월
어느새 9월이다.
세상은 변하고 내 프로젝트는 여전히 레거시다
목표
공부운동독서
이거 목표 적는 의미가 있나..?
마무리
생각보다 하긴 했는데 성취율이 30~50% 정도?
나쁘지 않다
아니 사실 3개 모두 클리어한건 이번이 처음이다😎
August
목표
- 공부
- 운동
- 포스팅
독서
공부 안해도 머리 좋아지고 싶다
독서를 다시 시작했다
이번에도 잘해봐야지
성찰
공부,운동... 한게 있는지..?
쓸건 많은데 포스팅을 할정도로 글감이 발전되지는 않았다
draft라도 저장해놔야할까..
이제 독서는 따로 포스팅을 하는게 좋겠다
8월에 빌린 책만 10권이 넘는데 완독한 것은 하나.. 정말 놀랍다
신나서 예약해두고 막상 빌리면 도입부에서 끝낸게 많다
돈을 줘야하는지.. 고치면 좋을 버릇이다
일이 꽤 바쁘다
일정 관리가 필요하다
노션이 꽤나 싫고 회의는 불만이지만 견딜만하다
7월
그동안 뭐하고 살은거지..
돈많은 부자처럼 살고 싶다
벌써 더운 4월
-
늘 다짐하는 것 (a.k.a. 지키지 못하는 것)
- 공부
- 운동
- 포스팅..
조금 더 성실해야 한다.
독서는 이미 습관으로 굳어지기 시작했으니 하나씩 내것으로 만들자
2,3월
- 책 읽기
- 그리고 신은 내게 도와 달라고 말했다
1권에서 끝냈어야 했나.. 나쁘지 않은 후속작. 종말로 치닫는 세상을 바라보면서 웃을 수 있었다 - 그리고 신은 얘기나 좀 하자고 말했다
제목을 외울 수 없다. 도데체 끝이 어떻게 될지 짐작도 못했다 - 질의응답
생물학책. 큰 기대없어야했다 블랙홀과 시간여행
참을 수 없이 재미가 없었다 이해도 안되고... 다시 읽어볼 날이 올까?
- 그리고 신은 내게 도와 달라고 말했다
1월
새해 다짐
- 운동
- 책 읽기
- 주말 공부
- 블로그 포스팅
얼마나 했는지 보다는 꾸준하게 했는지를 중점으로 생각하자